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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수 비와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여성에게 징역 1년 구형 : 가수 비와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되었다. A씨는 2021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비와 김태희 부부의 자택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스토킹 행위를 반복했다.
- 비, 김태희 부부 이외에도 다른 스토킹 피해 경험 : 비와 김태희 부부 이외에도 2020년에는 다른 남성과 그의 부인이 이들의 자택에 무단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. 이들은 벌금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
- A씨의 선고는 내달 10일에 예정 : A씨의 스토킹 혐의에 대한 선고는 내달 10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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