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
6월 여의도 하늘에 '서울의 달' 뜬다

mokhwakakao 2024. 2. 11. 16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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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계류식 가스기구 제작 계약…32억 들여 본격 착수 : 서울시는 한강의 야경을 밝힐 새 관광상품으로 계류식 가스 기구 '서울의 달' 제작에 32억여원을 투자하고 올해 6월에 여의도 상공에 설치할 계획이다.
서울의 달 설치로 야간관광 활성화 : 서울의 달 설치를 통해 한강 중심으로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, 탑승객은 서울의 달을 타고 여의도 약 150m 높이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다.
서울의 달 제작 계약 세부사항 : 서울의 달 제작 계약은 32억2천만원으로, 프랑스 제조업체인 Aerophile Sas의 Aero30ng 기종을 선택했다. 또한 디자인은 서울시와 협의하여 서울의 새 도시 브랜드 '서울, 마이 소울' 로고를 활용하고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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