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'노량: 죽음의 바다'는 이순신 3부작의 완결편이다 : 영화 '노량: 죽음의 바다'는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. 이번 작품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. 영화 '노량'은 빌드업 과정이 지루하고 이순신 장군의 존재감이 약하다 : 영화 '노량'은 초반에 러닝타임을 7년 전쟁의 빌드업에 할애하고 이순신 장군의 존재감이 다소 약해진다. 해상전투신도 쾌감이 부족하고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귀의 피로감을 높인다. 영화 '노량'은 이순신 3부작의 피날레로는 아쉬움이 남지만 대규모 액션신을 즐길만하다 : 영화 '노량'은 이순신 3부작의 피날레로는 아쉬움이 있지만 대규모 액션신을 즐길 수 있다. 러닝타임은 153분이며, 손익분기점은 약 720만 명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