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데이터를 가장 잘 다루는 회사 중의 하나가 넷플릭스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빅데이터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빅데이터라는 개념이 처음에 나왔을 때 그 정의를 찾아보니까요. 어떻게 쓰여 있냐 하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도구로는 수용 가능한 경과 시간 내에 데이터를 캡처, 정리, 관리 및 처리하기 어려운 크기의 데이터 세트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. 쉽게 얘기하면 엑셀과 같은 프로그램에 다 담을 수 없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 세트를 말하는 것이죠. 그런데 이러한 빅데이터를 가장 잘 다루는 회사 중의 하나가 넷플릭스였습니다. 이러한 넷플릭스가 10년 전에 지금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전에 빅데이터를 모아서 이 패턴들을 연구를 하다 보니까 상당히 재미있는 패턴을 하나 찾아내게 됩니다. 그게 바로..